본문으로 건너뛰기
전체 작품

분야 공학·기술

포항지진 뒤 논바닥에 솟은 모래 화산|땅이 액체처럼 움직인 이유, 액상화

제작자 지오테크 랩 - Geotech Lab

실시간 득표

콘텐츠 소개

2017년 포항지진 뒤 흥해 논바닥 곳곳에 작은 화산 같은 흙무더기가 솟았습니다. 땅이 흔들렸을 뿐인데 왜 땅속에서 모래와 물이 뿜어져 나왔을까요? 국내 지진 관측 이래 처음 보고된 액상화 피해 사례의 단서를 따라가고, 그 원리를 세 가지 과학법칙(유효응력 원리·모어–쿨롬 파괴기준·다르시 법칙)으로 풀어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규모 5.4, 1978년 계기관측 이래 국내 두 번째로 큰 규모, 진원 깊이 약 7km(기상청 분석) - 지진의 원인: 포항 EGS 프로젝트의 물 주입이 지도에 없던 단층을 활성화해 촉발했다는 조사 결론 - 흥해 논밭의 모래 화산: 진앙 3km 안쪽에 집중, 국내 지진 관측 이래 첫 액상화 피해 보고 사례 - 현장의 단서 세 가지: 줄지어 늘어선 분출구, 최대 약 3cm 자갈, 한 조사 지점에서 연구팀이 모래의 출발층으로 판단한 깊이 1.5~1.9m의 모래층 - 흔한 오해: 물에 잠긴 모래층에서 물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할 때, 늘어나는 것은 물의 양이 아니라 수압 - 세 가지 과학법칙: 테르자기의 유효응력 원리, 모어–쿨롬 파괴기준, 다르시 법칙 - 초기 액상화: 물에 잠긴 느슨한 모래에서 위에서 누르는 하중이 거의 일정할 때, 수압 상승으로 유효응력이 0이 되는 순간 - 연구팀이 1360~1640년 사이의 지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한 흥해의 옛 액상화 흔적, 1964년 니가타 지진의 기운 아파트 - 2024년 개정 국가 내진설계 기준(KDS 17 10 00)의 액상화 검토 ※ 이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재현 이미지·영상과 실제 현장 사진·영상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실제 자료가 나오는 장면은 화면을 나눠 '실제 사진·실제 영상'과 출처를 표시했고, AI 재현 쪽에는 '설명용 재현 영상'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썸네일은 AI 재현 이미지입니다.